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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유나 나이 남편

인포스마트 2018. 11. 19. 18:35

가수 최유나 나이 남편 

가수 최유나는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5세이며 고향은 목포라고 합니다. 최유나는 목포 mbc 아나운서를 하다가 가수로 전향했다고 합니다. 



 최유나는 1984년 kbs '신인탄생'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는데요. 당시 '신인탄생'프로그램은 신인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으로 인기 프로그램이였다고 합니다. 


이 방송에서 최유나는 5주를 통과하며 1집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할 수 있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집 앨범을 발표한 최유나는 당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1988년 김희애, 황신혜, 김주승이 출연한 드라마 '애정의 조건'의 주제가를 불러 히트를 치며 인가 가수로 등극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4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는데요. 당시 최유나는 가수를 접어야 할 지 고민할 시기였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남편을 소캐팅으로 처음만났다고 합니다. 남편의 적극 권유에 '흔적'이라는 곡을 부를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최유나 남편은 군생활, 사업, 직장 생활을 했으며 추친력이 강하다고 합니다. 최유나 남편은 최유나에게 첫 눈에 반해 매니저를 자처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유나는 남편에 대해 ' 감사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 하고 싶어하는 걸 아는데 내 외조를 하느라 본인의꿈을 이루지 못하게 됐다'며 남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최유나는 '흔적'이라는 곡을 부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2년 '미워도 미워도'를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최유나는 꾸준한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2007년에는 경기 파주 프로방스 초입에 자신의 이름을 건 라이브카페 '흔적'을 오픈했으며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자신의 라이프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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