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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우메이마 나이 직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2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 편이 방송될 예정인데요. 모로코편 호스트는 우메이나 파티흐가 맡았으며 우메이나의 친언니와 친언니 친구 3인방이 함께 출연하다고 합니다. 





우메이마는 한국에 온지는 5년정도 되어 다고 알려져 있으며 1994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25세라고 합니다.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이며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우메이마는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뛰어난 미모로 중동여신 같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월 방송된 '사랑도 통역이 될까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편에 함께 하는 우메이마 친구들은 우메이마 친언니 베티쌈과 마르와, 아스마가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방송전 예고편에서 모로코 친구들3명 모두 직업이 의사라고 알려져 방송전 부터 이슈가 되었습니다. 





특히 모로코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최초 등장하는 아프리카 국가로 유럽, 중동, 아프리카 문화를 모두 느낄수 있는 나라이며 다소 보수적인 이미지가 강한 이슬람문화권이라고 합니다. 모로코에서는 예전에는 여자 혼자 여행을 하는건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엘리트 3인방은 한국을 방문한 친구들중 최단 시간으로 공항을 벗어났으며 또 버스를 기다리면서 쉴 법도 한데 바로 한국어공부를 하기 시작하는등 쉴 틈 없는 학구열의 현장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 여행의 첫 번째 코스로 숙소 인근인 명동 거리를 투어하며 길거리 음식 삼매경에 빠져 음식 먹방을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첫날부터 폭풍먹방과 폭풍쇼핑을 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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