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출산 남편 누구

윤정희 출산 남편 누구

배우 윤정희가 둘째 딸을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윤정희 출산 남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윤정희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0세입니다. 윤정희는 연기지망생었던 2003년 우연히 kbs 예능 프로그램 '산장민팅'에 출연하며 데뷔했습니다. 

이후 담당 교수였던 배우 정보석의 소개로 여러번 연기 오디션에 응시했지만 번번이 미끄러져 연기를 그만두고 일본 유학을 준비하던 중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오디션에 합격하며 여주인공역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2005년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여주인공 이자경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으며 드라마 '웃어요, 엄마','맛있는 인생'등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이후 2014년 드라마 '맏이',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등에 출연하후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안ㄶ고 있는 가운데, 뒤 늦게 출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윤정희는 지난 2015년 6세 연상 일반인 남편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극비 결혼 한 후 현재까지 휴식기를 갖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2014년 가을 처음 만난 후 약 8개월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합니다. 윤정희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윤정희는 2017년 5월 첫 아이에 이어 2년여 만에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육아와 내조에 집중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