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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 나이 아내 이주영 아들 

'원조 발라드 황제 '변진섭이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오랜만에 변진섭의 히트곡을 들어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변진섭은 1988년 혜성처럼 등장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변진섭은 데뷔곡 '홀로 된다는것'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변진섭은 데뷔 앨범 하나로 신인상 부터 다음해에는 대상을 수상했는데요. 데뷔 앨범으로 신인상과 대상을 거머쥔 최초이자 마지막 가수입니다. 




변진섭의 1집 앨범은 신드롬적인 인기를 기록하며 국내 최초의 밀리언 셀러로 등극했습니다. 특히 1위곡  2집 앨범 '너에게로 또 다시는' 골든디스크와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유일무이한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이후 변진섭은 '너무 늦었잖아요','새들처럼','희망사항'등 10개가 넘는 스테디송을 만들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변진섭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4세이며 2000년 12살 연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국가대표 출신인 이주영씨와 결혼했는데요. 



두 사람은 이주영의 선배 언니가 변진섭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인연으로 우연히 합석을 하게 되면서 인연을 맺어 결혼에 골인했다고 합니다. 





변진섭 이주영 부부는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데요. 둘째 아들 재준이는 엄마를따라 수중발레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 '둥지탈출'에 변진섭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변진섭의 첫째 아들은 태권도의 길을 가고 있으며 둘째 아들은 국내 1호 남자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변진섭 아내 이주영씨는 국가대표 은퇴 후 코치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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