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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남편공개 직업 김건우
배우 조안이 '아내의 맛'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조안 남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조안 남편 김건우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조안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8세이며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조안은 2000년 kbs 드라마 시티 - 첫사랑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토지','광개토대왕','특수사건 전담반','최고의 연인 '등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영화 '여우계단', 돌려차기','홀리데이','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킹콩을 들다'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방송중인 '용왕님이 보후하사'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조안은 2016년 10월 남편 김건우와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조안 남편 김건우는 엄친아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직업은 IT 계열 CEO 이자, 아카데미에서 인공지능 수업을 이끌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는 조안보다 3살 연상으로 41세 입니다.
조안과 남편 김건우는 원래는 친구 사이였다고 하는데요. 조안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원래 남편과 친구 사이였다.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 '선 봐서 결혼할까'라고 하자 남편이 '선볼 거면 그냥 나랑 만나자'고 해서 만나게 됐다'고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남편에 대해 '원래 진지한 남자를 좋아해 처음엔 남편의 개그를 말리기도 했다. 결혼 후에는 남편의 유머 감각 덕분에 나까지 밝아진 거 같아 고맙고 감사하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아내의 맛 제작진은 두 사람이 취미마저 완벽히 통하는 '찰떡 케미'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서로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4년차 신혼 일상'을 전격 공개하며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