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최근 아빠 박찬민

박민하 나이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 

'애들생각'에 박찬민 아나운서 딸 박민하가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 폭풍성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역배우로 박민아는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13살이며 현재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박민하는 과거아빠 박찬민 아나운서와 함께 SBS '붕어빵'에 출연해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후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습니다. 박민하는 드라마 '야왕','금나와라 뚝딱','미세스캅',' 영화 '감기','공조'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성장해 가고 있는데요. 

지난해 '둥지탈출3'에 출연해 폭풍성장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박민하는 '박민하 FUNPARK'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tvN '애들생각'에 10대 자문단으로 출연중입니다. 

한편 박민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딸인데요. 박찬민 아나운서는 아내 김진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3녀를 두고 있습니다. 

박찬민 아나운서 첫째딸 박민진 둘째딸 박민서는 현재 테니스를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박찬민 아나운서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첫째 딸이 테니스를 하는데 민하가 없었으면 어떻게 가르쳤을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박민하는 '아빠가, 네가 언니 윔블던 우승할때까지 가족들 다 책임져라'라고 했다'고 솔직하케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박민하 아빠 박찬민은 민하가 데뷔한 이후 CF 10개와 영화를 촬영했으며 생활빈 분담을 6대 4로 하는데 6을 민하가 부담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 바 있습니다. 

역변 없이 잘 자란 박민하의 모습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어느새 데뷔 8년차의 배우가 박민하지난달에는 연극 '최고의 사랑'으로 사상 처음 연극 무대에서 서며 배우로서도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