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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 남편 성형 전후
그룹 쿨의 홍일점에서 다둥이 맘으로 돌아온 쿨 유리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쿨 유리는 결혼 후 미국 LA에서 생활하다가 현재는 한국에 들어와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쿨 유리가 주목을 받으면서 남편 사재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쿨 유리는 지난 2014년 4년의 열애 끝에 사재석과 결혼한 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결혼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유리 사재석은 오랜 전부터 알고 지낸다가 미국에서 우연히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쿨 유리 남편은 유리보다 6살 연하로 나이는 38세이며 유리 나이는 1976년생으로 44세입니다. 유리 남편 직업은 골프선수이자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리는 결혼후 사랑, 사우주, 사지한을 연이어 출산하며 연예계 다둥이 가족 대열에 합류했는데요. 세 아이를 낳고 홀로 삼 남매의 육아를 도맡아 오던 유리가 점점 자존감을 잃어갔다고 합니다.
이에 남편 사재석은 아내 유리를 위해 과감히 장기 육아 휴직계를 내고 한국 처가 살이를 선언하며 현재 유리 친정어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편 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형 전후도 덩덜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유리는 과거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성형 사실을 고백한 바 있습니다.
특히 절친 백지영과는 같은 성형외과에서 쌍꺼풀 재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유리 성형 전후 과거 사진을 모면 지금 보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인듯 합니다.
운명, 애상, 슬퍼지려 하기전에, 한 장의 추억등 수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9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주릅잡았던 댄스그룹 쿨의 홍일점에서 다둥이 엄마로 변신해 돌아온 유리는 한국에 돌아온 후 여러 방 송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는데요. 워킹맘으로 돌아온 유리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