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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신애련 대표 나이 남편
국내 최고의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 대표를 맡고 있는 신애련대표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신애련 대표는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도 화제를 모았는데요. 신애련 나이 남편 프로필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애련은 대학교 미용과에 진학했으며 스무 살 때 서울 강남에 있는 피부관리숍에서 근무했다고 합니다. 이후 요가강사로 활동했다고 하는데요.
요가강사로 일을 하던 중 '요가복은 왜 다 불편하고 예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문득 들기 시작해 직접 해결해보려는 욕심에 모아놓은 20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획일적인 기존 레깅스 제품에서 탈피해 다양한 색상의 제품과 저렴한 가격을 선보였으며 필라테스 붐을 타고 매출은 매년 상승하며 대표상품인 무봉제 레깅스는 론칭한지 3년만에 약4백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려 요가복 시장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안다르는 출범 첫해 8억원 매출에 이어 현재는 400억대의 매출을 올리는 국내 최고의 요가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안다르 대표 신애련은 스물 넷에 사업을 시작해 올해 나이는 28세이며 워킹맘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남편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진게 없습니다.
신애련 인스타그램에는 '금저예요'라고 묻는 사람도 많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신애련은 '그런 말을 진짜 많이 들었어요. 인터넷 댓글에도 안다르 대표는 금수저라서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대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고, 정말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어요.' 라고 금수저 집안의혹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신애련은 2016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고 합니다. 한편 신애련은 tvN '물오른 식탁'에 출연해 워킹맘으로서의 고충과 자부심, 일 가정 양립의 삶에 관해 이야기를 전한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마이리틀 텔리비전' 딸과 함께 출연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0대 육아맘으로 400억대 사장님이 된 신애련 대표의 삶에 관한 이야기는 어떤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