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 학폭루머 성형전 본명

모모랜드 주이 학폭루머 성형전 본명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학폭루머 유머자를 선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지난 5월 주이는 온라인을 통해 주이 학폭루머를 유포한 악플러에게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주이의 루머를 유포한 네티즌들이 검찰에 넘겨졌는데요. 악플러로 지목된 4명중 3명이 지방검창절에 기속의견으로 송치된 바 있습니다. 

악플러들이 유포한 허위루머는 주이가 데뷔 전 학교 폭력의 가해자였으며 중학교시절 음주 및 흡연을 했다는 내용인데요. 이에 실제 주이의 학교 동창들이 '주이는 선한 아이였다'며 루머가 허위 사실임을 인증까지 하며 악플러들에게 '가해자는 오히려 너희들이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이후 소속사측은 '주이가 인터넷에 유포된 허위 사실 때문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했다. 합의나 용서등 별도의 선처는 없을 예정이며 앞으로도 악성 댓글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오는3일 주이가 학폭루머를 게시한 악플러 2명을 용서해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피의자들이 허위사실 유포를 인정하고 반성문을 전해왔으며 주이 역시 고소 취하를 원했다고 합니다. 모모랜드 소속사 관계자는 '루머 유포자들이 잘못을 반성한 만큼, 주이도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모모랜드 주이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0세이며 본명은 이주원입니다. 주이는 넘치는 에너지와 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과거 성형 사실을 쿨하게 고백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주이는 '귀 연골을 빼서 콧대를 높였다. 티가 나지 않아 속상하다'고 솔직 고백했는데요. 이에 주이의 과거사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주이는 '데뷔전이 더 예쁜 연예인이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주이 성형전 모습은 지금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성형전 모습도 청순하면서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