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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남편 나이

인포스마트 2019. 6. 20. 12:17

윤유선 남편 나이 

배우 윤유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2000년도에 '사랑의 리퀘스트'로 인연이 닿아 결혼 후 두 아이를 낳고도 7년간 인연을 이어온 소년소녀가장 삼남매를 찾는다고 해 주목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배우 윤유선은 1969년생을 나이는 51세이며 학력은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윤유선은 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어느덧 46년차 배우가 되었는데요. 



윤유선은 7살때 영화 '떠나야할 사람'으로 데뷔했는데요. 당시 한글을 몰라 어머니가 읽어주는 것을 달달 외워 연기했다고 합니다. 



이후 윤유선은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활약했는데요. SBS 드라마 '왕과 나','MBC '선덕여왕'등 수많은 작품에서 열연했으며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윤유선은 2001년 결혼했는데요. 만난지 100일도 안돼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식을 올려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습니다. 



윤유선 남편 직업은 판사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윤유선은 과거 한 방송에서 '처음엔 판사라고 해서 근엄할까봐 안 만나려고 했었다. 남편이 야근하고 바빴는데도 매일 왔다. 재밌고 긍정적이고 편안한 모습이 좋아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친구 남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습니다. 윤유선 남편 이성호 판사는 서울대 외교학과 출신으로 37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1998년부터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판사로 일했으며 현재는 수언지방법원에 재직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성호 판사는 지난 2013년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으로 기소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을 법정구속시킨 인물로 유명하며 지난해 여중생 딸의 친구를 추 행하고 살 해한뒤 시 신을 유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어금니 아빠'이영학에게 사형을 선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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