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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득남 메이비 부인 딸 나이

배우 윤상현이 득남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오늘 24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상현은 소속사를 통해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아내에게도 너무 고맙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잘 살겠다. 저희 가족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며 득남 소감을 전했습니다. 




배우 윤상현과 가수겸 작곡가 메이비는 2015년 결혼해 딸 나겸, 나온양을 두고 있으며 셋째 출산과 함께 다둥이 부모 합류했습니다. 




윤상현은 1973년생으로 나이는 46세이며 아내 메이비는 윤상현보다 6살 연하이며 나이는 40세입니다. 

두 사람은 2014년 7월 술자리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2개월 정도 만난후 윤상현은 결혼을 결심했다며 러브스토리를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윤상현은 뮤지컬 배우로 데뷔후 연극무대를 거쳐 2005년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데뷔했으며 이후 '내조의 여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윤상현 아내 메이비는 유명 작사가로 활동했으며 2006년 가수로 데뷔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이효리의 '텐미닛',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등 여러 히트곡을 작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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