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우메이마 나이 직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2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 편이 방송될 예정인데요. 모로코편 호스트는 우메이나 파티흐가 맡았으며 우메이나의 친언니와 친언니 친구 3인방이 함께 출연하다고 합니다. 우메이마는 한국에 온지는 5년정도 되어 다고 알려져 있으며 1994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25세라고 합니다.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이며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우메이마는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뛰어난 미모로 중동여신 같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월 방송된 '사랑도 통역이 될까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편에 함께 하는 우메이마 친구들은 우메이마 친언니 베티쌈과 마르와, 아스마가 함께 한다고 하는데..
추상미 남편 이석준 나이 감독 아버지 배우겸 감독 추상미가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남편 이석준과의 러브스토를 공개한다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배우 추상미는 2006년 4년간의 열애 끝에 뮤지컬 배우 이석주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추상미 나이는 1973년생으로 46세이며 남편 이석준은 1972년생 47세입니다. 추상미는 1994년 연극 '로리타'로 데뷔했으며 '맨발로 뛰어라' '초대','노란 손수건','사랑과 야망'등에 여러편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영화 '접속''생활의 발견''누구나 비밀은 있다'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2009년 시티홀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요. 당시 추상미는 결혼후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했지만 한차례 유산의 아..
박해진 연락두절 드라마 사자측 주장배우 박해진이 연락두절 논란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드라마 '사자'제작사 빅토리콘텐츠 측이 '박해진이 연락 두절 상태에 처했다'면서 조속한 촬영 현장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21일 '사자'드라마 제작사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사자'가 남자주인공 측과 연락 두절 상태에 처하게 되어 불가피하게 공개적으로 입장을 표명한다. 감독 이하 많은 배우와 스태프들은 오늘도 촬영 준비를 이어가고 있으나 남자주인공 측과의 연락 두절이 장기화되면서 일부 제작 차질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박해진 소속사측은 '당초 3월14일로 계약이 끝나는 것이었는데 10월31일까지 연장 합의서 계약이 끝나는 기간이다. 적합한 합의서에 의한 것이며 연락두절이 아니다'라며 드라마 제작사측의 주장..